특별한 부분은 Codility를 활용하다 보니 지분이 영어라는 부분이다.
영어 문제를 활용하는 회사가 종종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접하면서 조금 긴장하기도 했다.
평소에 AtCoder와 Codeforce를 통하여 공부했던 부분이 도움되었던 것 같다.
세 문제가 나왔고, 두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했다.
한 문제는 효율성 검사를 하는 문제인데, 백준 골드 3 정도의 문제였던 것 같다.
마지막 문제는 조금 까다로워서 잘 해결하지 못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진다면 시간 초과나 메모리 초과가 날 것 같아 그리디 방식의 접근을 시도하다가 해결하지 못했다.
코딩 테스트를 겪으며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더 알아가는 것 같다.
카카오 코딩테스트이후로 게임이론을 조금 더 공부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constructive 문제를 조금 더 많이 풀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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