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정리/코딩테스트

21.11.13 11번가 코딩테스트 후기

by mintropy 2021. 11. 14.

특별한 부분은 Codility를 활용하다 보니 지분이 영어라는 부분이다.

영어 문제를 활용하는 회사가 종종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접하면서 조금 긴장하기도 했다.

평소에 AtCoder와 Codeforce를 통하여 공부했던 부분이 도움되었던 것 같다.

 

세 문제가 나왔고, 두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했다.

한 문제는 효율성 검사를 하는 문제인데, 백준 골드 3 정도의 문제였던 것 같다.

마지막 문제는 조금 까다로워서 잘 해결하지 못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진다면 시간 초과나 메모리 초과가 날 것 같아 그리디 방식의 접근을 시도하다가 해결하지 못했다.

 

코딩 테스트를 겪으며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더 알아가는 것 같다.

카카오 코딩테스트이후로 게임이론을 조금 더 공부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constructive 문제를 조금 더 많이 풀어봐야 할 것 같다.

댓글